DNS 서버 추가로인한 뉴스그룹 재사용 가능!

평범&Nomal 2009. 12. 30.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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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한달전부터 Xnews 가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는다.
Error 코드는 502 Permission Error

해당 백본이나 해당 인터넷 업체 사용자가 아니라면 사용할수 없다는 무의미한 메세지이다.
그런데, 어쩌나? 난 이미 해당 업체의 인터넷망과 백본을 사용하고있는데...

문제의 근본은 통신비가 많이나와서 기존의
하나로 인터넷->티브로드 인테넷으로 교체를 한후 3달간 사용후 갑자기 Xnews가 사용이 않된다는점이다.

티브로드 전주 a/s센터에 문의를 해보았다.
-작업공지 없다.
-회선문제 없다.
-만약 문제가 있다면 기사를 출동시키겠다
.(아톰도 건담도 아니고)
그냥 회신않하고, 약 한달간 시간을 보냈다.(뭐 그닥 필요한것은 아니었으나, 인터넷 하고 7년 동안 좋은 자료공간을 사용했던 버릇이 이제 사용을 못한다고 하니, 약간 아쉽더라.)

그러게 시간은 흘러흘러.....2009년의 12월 30일
ip공유기 Ant 교체및 공유기 셋팅中 전혀 의도못한 화면을 보게된다.
DNS 서버 : dns2.tbroad.com으로 바뀌었다.(티브로드 작업한거 없다면서.... )
Address : 121.254.25.230 

이런....ㄴㅣㅁㅣㄹㅓㅗ리ㅏㅇㄴ뫠ㅑㅈ뱌ㅔㅐㅕㅓㅔㅐ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든다.
범인을 잡는 수사에도 그렇고 컴퓨터도 그렇고, 모든 문제의 원인은 가장 가까운곳에 있다.

그냥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된이상 다시한번 DNS서버 추가 및 설정을 다시 해본다. 티브로드는 어차피 하나로 백본을 사용하고 하나로는 어차피 코넷하고 연결되어있으니, 거대백본 코넷 DNS서버를 2개 추가를 한다.
-168.126.63.1 (main)
-168.126.63.2 (sub)


그리고 Xnews의 재 가동!
지난 3~4개월의 빈자리가 무색하게 느낄정도로 프레쉬하게 너무나 잘 연결된다.
ipconfig 명령어와 nslookup 명령어를 무의미하게 할정도 그렇게 키보드로 쳤었건만, 아무런 의미도 모른체 키보드를 두드린것과 같은 멍한 기분이든다.

뉴스그룹 프로그램 : X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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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드리프트 라이트 팩키지 이니셜D(토레노AE86+LANCER EVOX IX2007)

평범&Nomal 2009. 12. 22.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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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장난감을 잠깐 소개합니다.(드리프트 패키지의 R/C CAR입니다.)
웹검색중 재미있는 제품을 발견, 가격도 저렴하고, 구성도 괜찮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이니셜D의 토레노 AE86 그리고 LANCER EVOX IX2007
-스케일 : 1/26
-모터 : 하이퍼모터,블랙모터 Etc...
-전원 : AAA Type 건전지
-무선방식 : 3밴드, 동시주행가능
간략한 설명은 이쯤이고, 구성은 단촐하지만, 나름 정교하게 꾸며져있습니다.
이니셜D는 역시 인기가 좋아서 그런가 약간은 일반드리프트 패키지에 비해서 비싸네요.
아래에 보면 타쿠미도 보이고, 잠시 몇년전에 보았던 이니셜D의 드리프트와 각종 인물들
또한, 각종 차량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고....
그리고 역시 드리프트 패키지인 만큼 드리프트에 대해서 상세설명도 이렇게 나와있습니다.
드리프트의 마스터 요코모 스즈키 히로시 가 공인했다고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이건 뭐 내가 알수가 없는거고....걍 그렇다고 나와있습니다.)
실제로 유튜브에 올라와있는 영상을 보니 오~~탄성이 나오네요.
마지막으로 실제 드리프트 패키지로 구성된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있길래, 올려봅니다.
S자, 360등등....도전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 http://www.bestge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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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무주리조트 다녀오다.

평범&Nomal 2009. 12. 21.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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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리조트를 다녀왔습니다.
새벽과 오전 리프트권을 끊고, 스노우보드를 눈과 함께 즐겼습니다.(당일 전북지역 눈이 많이
오고, 날씨도 춥고), 같은 지역에 살면서도 무주리조트는 처음와봅니다.
보드타느라 즐기는 사진은 없고, 리프트권으로 그날의 감흥을 전할라고......

012

총 6개의 코스가 있고, 잠깐 소개를 하자면....

<출처:무주리조트 홈페이지>
실크로드

덕유산 설천봉에서 내려오는 코스로 장쾌한 설경 감상도 한몫.
길이 6.1Km, 표고차 810m국내 최장거리를 자랑하는 실크로드는 코스의 난이도가 매우 조화롭게 짜여져 있어 초·중급자에게 알맞는 코스이다. 

레이더스
국내 최고 경사도 (상단평균 경사도 70%)
만선베이스 최상단에 위치한 슬로프로 상단에 오르면 직벽으로 느껴지는 코스다.
무주리조트에서도 반드시 보험에 가입하고 이 곳에 오를 것을 권하고 있을 정도다. 

루키힐
만선하우스 정면에 보이는 널따란 슬로프로 초/중급자 슬로프 전용코스다.

커넥션 슬로프
만선베이스와 설천베이스를 이어주는 동맥과 같은 역할을 담당하는 코스다.
설천베이스에서 진입할 때는 쌍쌍리프트를 만선에서는 요트, 크루저 리프트타고 내려 슬로프를
타고 설천지역에 도달한다. 밑으로 내려올수록 경사도가 높아 중급수준의 스키어가 이용하기에
알맞다.
서역기행
원래 만선봉에서 시작하는 코스로 조성되었으나 라이너 리프트와 연결된 미드피크가 출발점이다. 이제 막 A자형 자세를 벗어나려고 하는 초보 스키어에게 가장 적합한 코스로 상단 출발과 가족호텔 솔마을이 끝나는 지점에서 경사가 제법 커보이지만 평탄해 보이는 길이 많아 초보자에게 가장 인기 있는 코스다.

프리웨이
만선봉 정상에서 시작되는 슬로프로 능선을 타고 미드피크까지 흘러내리는 코스다. 슬로프 폭이 좁고 모글이 빨라 실제 활주로는 더욱 좁아져 숏턴과 모글 대처능력이 떨어지는 스노우보더의 주말 진입이 제한된다.

 ↘참고. 올해와 내년 09/10 무주리조트 슬로프맵, 꼭 안전장비 착용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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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12월 6일-2009 소나타 챔피언쉽 전북VS성남-전북 우승의 현장을 다녀오다[★]-

평범&Nomal 2009. 12. 17.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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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6일 2009 K-LEAGUE 소나타 챔피언쉽의 승자를 결정하는 전북 VS 성남 의 경기를 다녀왔습니다. 1차전으로 성남에서 열린 경기는 전북과 승점없이 비겼지만, 2차전인 전주월드컵 경기장(이하 전주성)에서의 경기는 3:1로 전북의 승리로 길었던 2009 K-LEAGUE는 대단원의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창단후 15년만의 우승, 항상 가슴에을 다는게 꿈이었는데, 이제야 소원성취합니다.)

현장에서 깨끗한 사진은 아니었지만, 그 열광의 현장, 사진과 함께 올렸습니다.
선수소개입니다. 때마침 총알탄사나이 최태욱 선수가 소개되고있군요.
다행히 카메라로 찰칵~
날씨가 추운데 전북도민들이 많이 왔습니다.
역시 챔피언결정전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재미가 있죠
경기 시작과 함께,전북과 성남이 줄다리기를 합니다.
중간 중간 파울도 불고, 넘어지고
아시아 최초로 6심제를 챔피언쉽에 도입 했다고는 하지만 이날도 그닥 효용성이 있는것은 아니었나봅니다. 하지만 여기는 전북의 홈인 "전주성"
최강희 감독님의 조련하에 다시 부활한 라이언킹 이동국
솔직히 처음에 올때 긴가민가 했지만, 나름 잘하고있으니 뭐 그렇다능...
오늘의 경기 스코어를 예상하듯이 성남의 골문앞에 줄지어 있는 사진기자양반들
이분들의 직감은 언제나 그렇듯이 원츄!
그리고 에닝요의 첫골! 과 두번째꼴!
대구에서 이적후 임팩트한 활동을 보여주는 에닝요
전반전 에닝요의 2골이후 2:0으로 경기마무리
후반전 시작전 휴식타임에 연습중인 전북선수들과 잠깐의 행사
후반전시작!
0점패면 까오가 안사니까 립서비스로 한골 먹어주고
이동욱의 패널티킥후 +1점으로 총 3:1로 경기마무리
낮에보는 폭죽이라, 아름답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정없이 쏴주느라 연기가 만발합니다.
역시 우승은 좋은거야!
이렇게 경기장에 슬라이딩도 하고, 마음껏 즐거워할수있으니 말입니다.
 이렇게 전북이 성남을 3:1로 누르고 올해 2009 K-LEAGUE 소나타 챔피언쉽은 마무리 되었습니다. 리그순위의 성적에서도 보듯이 17승 6무 5패 에서 말해주듯이 기복없는 경기력으로 올한해를 마무리했습니다.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티켓도 거머쥐었구요.
 정규리그 1위의 순간에는 함께 하지 못했지만, 챔피언쉽우승의 순간에는 함께해서 너무나도 즐겁고 기뻤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내년에도 기복없는 플레이와 멋진 경기 선전 부탁합니다.
전북구단관계자 및 선수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또 100억대 클럽하우스 멋지게 기대해볼께요!
마지막으로
"전북침범 강력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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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K-리그 쏘나타 챔피언십 대진표

평범&Nomal 2009. 11. 30.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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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챔피언 결정전 전북 대 성남
결국은 성남이 챔피언 결정전까지 올라왔네요.
공이 둥그러니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전북의 챔피언을 조심스레 점쳐봅니다.
아무래도 전북에는 F4(이동국, 최태욱, 에닝요, 루이스)와 식사마(김상식)이 있으니까요.

[1차전] 성남 vs 전북 - 12월 2일 19:00 -성남
[2차전] 전북 vs 성남 - 12월 6일 14:00 -전주월드컵 경기장

부디 가슴에 멋진★을 달수있도록 기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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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만약 당신의 차가 이렇게 된다면....

평범&Nomal 2009. 11. 25.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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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밖에 나갈때 부모님이 항상 이렇게 말씀합니다. " 차조심, 길조심, 지나가는 사람조심"
제대로 지키면, 멀쩡하지만, 지킨다고해도 차가 뒤에서 받아버린다면.....
난감할따름입니다.
항상 안전운전 및 방어운전을 생활화합시다.
절대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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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라이브벨-소녀시대-소녀시대

평범&Nomal 2007. 12. 13.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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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사용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모토롤라 레이져(ms500) 전용입니다.

소녀시대-소녀시대

요즘 소녀시대가 너무 좋아요 ^^

사진 원본출처:http://girlsgeneration.iple.com/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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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

추억의 롤러장을 기억하며.....

평범&Nomal 2007. 12. 11.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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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롤러블레이드가 유행이지만 본인이 중학생시절인 15년전만 해도 동네나,
학교근처에는 롤러스케이트라는 롤러블레이드와는 개념이 다른 바퀴 달린 신발(?)이 유행이었습니다.
처음 타는게 어려운 만큼이나, 역시 길들이는것도 어려웠죠.(전 탈때마다 항상 어렵더군요.)

처음 타본게 친구의 집이 롤러장을 하여서 항상 친구집에 놀러가는 식으로 탄거 같네요.

그러나, 우리가...
무심코 생각하기 쉬운 롤러는 바로 아래의 롤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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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금 내가 설명하고자 하는 롤러는 바로.....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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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입은 학생들의 휴식처였으며, 쉬는날이면, 어지간한 놀이터는 바로 저기였던것입니다.

미팅과, 데이트 그리고 여러가지 추억들이 있었던 곳입니다.

여기서 잠깐!

Q:여기서 롤러장은 어떻게 생겼으며, 누구나 갈수있었냐고 물으신다면,
A:롤러장의 크기는 거의 축구장 사이즈였고, 꼭 트랙처음 생겼습니다. 그리고 바깥라인으로는 한방향으로 돌고, 안쪽에서는 저같이 롤러를 못타는 사람들이 연습을 하고있고, 누구나 갈수가 있었죠.

또한, 롤러장의 영원한 DJ오빠가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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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와같이, 느끼한 말투와 함께, 뒤에있는 레코드판을 틀면서, 느끼한 멘트하나 날려줬었습니다.
그 느끼 멘트 한번 리얼은 아니더라도 박명수의 버전으로 들어보겠습니다. ^^


가끔가다가, 멋있는 제스쳐한번 날려주거나, 아니면 레코드판을 틀고, 내려와서 롤러장에서 요즘말로
킹왕짱인 롤러실력을 뽐내는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롤러장이 언제나 영원할수는 없었습니다.

바로 이 롤러블레이드라는 새로운 변종(?)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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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롤러는 추억을 가지고 조금씩 사라지게 됩니다.
그러나 언제나 우리들의 기억속에 추억이란 존재하게 되죠.

바로 롤러장에서 나왔던 음악처럼 말입니다.


 런던나이트, 밤마비아, 워드 기타등등....

그리고 마지막 보너스! 롤러 cf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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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아직까지 추억을 벗삼아 롤러를 즐기는 분들이 꽤있더라구요.
부자지간에, 친구들간에, 그리고 동호회도 꽤 있습니다.
주말이나, 시간이 날때 롤러한번 타러가보는것은 어떨까요?~
그런데, 먼저 할일은 롤러를 수배하는 일이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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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뒷북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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