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 though I searched, I found a lot of data, but I couldn't find it, so I couldn't find the final data, so I made it myself and tested it after modifying the Apple Power Mac G5 fan connector.
It can only be used on Apple devices, but has now been modified so that it can be used universally on PC.
총 4개의 fan의 pin을 기존 애플배열에서 일반pc에서 범용으로 사용가능하게 수정할 예정이다.
(이미 수정된 사진을 올렸습니다. 여기에서 블로우팬은 사용하지않기때문에 제외하였습니다.)
A total of 4 fan pins will be modified from the existing Apple arrangement to allow general use on general PCs.
(I have already uploaded a modified photo. I excluded the blow fan here because it is not used.)
hdd fan 2핀 배열완료!
hdd fan 2 pin arrangement complete!
front fan 은 pci 에어덕트 판넬과 연결되어지는 부분이기때문에 따로 수정하지않습니다.
(판넬없이 사용시 개조가능하나, 커넥터부분의 공간이 협소해서 쉽지않습니다.)
The front fan does not need to be modified separately because it is the part connected to the PCI air duct panel.
(It is possible to modify it when used without a panel, but it is not easy because the space in the connector area is small.)
front fan 판넬 커넥터 수정완료하였습니다.
The front fan panel connector has been modified.
pci fan 커넥터 수정하였습니다.
The pci fan connector has been modified.
rear fan 커넥터 수정하였습니다.
The rear fan connector has been modified.
커넥터 pin배열 수정한것은 아래와같습니다.
The modified connector pin arrangement is as follows.
위와같이 커넥터 수정이 필요합니다.
12v : +12v(yellow)
5v: +5 v(red)
G: Ground(black)
X :n/a (연결하지않음)
12v 연결시 소음발생
5v 연결시 조용함 수준
그럼, 이만...즐거운 튜닝생활 하시길...
Connector modification is required as shown above.
Verbatim 4GB Usb 메모리를 받았습니다. 원어데이 에서 리뷰(버바팀 레이져 데스크탑 마우스)를 잘한 사람 4명에게 보내준다고 했는데, 택배로 받았습니다.
예전에는 Cd/Dvd 미디어만 생산하는줄 알았는데, 요즘은 다양하게 사업확장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명불허전이라고 했죠? 그명성 그대로입니다.
앞면은 딱 제품포장에 메모리 딱 붙어있습니다.
요즘 usb메모리 추세가 저렇게 딱 간단하게 나오는 디자인이 대세네요.
뒷면은 여러가지 설명에 기타등등...
다양한 언어지원에 핸드폰 고리용 끈이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버바팀 미디어는 조금 가격이 쎄서 저도 실질적으로 사용을 못해봤는데
Usb 메모리에, 리뷰한 레이져 마우스까지 이렇게 다양하게 사용해보는군요.
다음에는 직접 미디어를 사서 실사용해봐야겠네요.
메모리는 정말 간단하게 생겼습니다.
이렇게 딱.....직사각형 usb입니다.
투명케이스를 오픈하면, 녹색모양의 직사각형이 이렇게 딱!하고 나옵니다.
정말작아서 핸드폰용 고리 달아놓지 않으면 정말 길가다가 잃어버릴만 합니다.
그래도 슬림화한 디자인이 요즘 먹어주니, 딱하고 눈감기로 했습니다.
"뒷태" 작렬입니다.
이렇게 딱 금속 단자만 내놓고 위에 금속단자 2구짜리의 뒷태입니다.
갑자기 안드로이드 캐릭터가 생각나는군요
Verbatim 마우스가 출시되었습니다. World No.1을 목표로 3종의 마우스를 출시하였고, 제가 리뷰하는것은 그중의 하나의 종류이자 레이져 마우스인 Verbatim Desktop Laser Mouse 마우스입니다.
Verbatim은 어떤회사인가? Verbatim은 현재 다이오유덴과 함께 온라인/오프라인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광학 미디어업체입니다.(http://www.verbatim.com)
Verbatim Desktop Laser Mouse CD/DVD 미디어 업계의 양대산맥 은 버바팀과 다이오유덴 이라고 하지만 마우스 및 입력기기의 양대산맥 은 마이크로소프트와 로지텍 이라고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꼭 양대산맥만 잘 되라는법은 없지 않죠?
어차피 양대산맥이외의 중저가 시장에서도 경제논리는 가격대 성능비로 통하는법!
여기에 도전하는 새로운 바람이 있었느니, 그 이름하여 Verbatim!
앞면 박스의 구성에서 느껴지듯이 깔끔한 박스와 플라스틱 투명케이스로의 이중구성이 배송시에도 견고하고 충격흡수는 기본일듯합니다.
잠깐 Verbatim Desktop Laser Mouse의 제원을 보자면....
감응방식
레이져
연결방식
유선
인터페이스
Usb
크기
일반
최대감도
1600 Dpi(변경가능)
버튼수
6버튼
휠조정가능
추가지원가능
DPI변경가능
가능
제조사
Verbatim
드라이버지원
Win/Mac
여기에 뒷면의 상자에는 마우스의 주요기능이 간략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 Multi-Button (2개의 멀티 버튼)
- Speed Control (게임이나, 프로그램시 마우스의 스피드 제어가능)
- Laser (광포토 센서가 아닌, 레이져 센서 트랙킹 시스템)
- Comfort Grip (부드러운 그립디자인으로 편리한 제어가능)
또한 상자 뒷부분 및 옆부분에 상품교환 및 방통부 허가, 그리고 정식수입관련 안내 스티커가 잘 붙어있어, 어느 듣보잡 마우스보다도 더 믿음직스럽습니다.
자 그럼 Verbatim Desktop Laser Mouse 패키지 구성을 한번 살펴 볼까요?
- 마우스 설명서 및 보증서 1부(1년간의 보증기간 적용)
- 드라이버 및 프로그램 씨디 1장(Tilt wheel 적용시 필요)
- Laser Precise 마우스 1개
간단한 구성이지만, 응당! 있을것은 다있는 간촐한 구성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요즘 어떤 듭보잡 마우스에서는 보증서나 프로그램 씨디 및 드라이버 찾기가 어려운 마우스도 있습니다. 생산원가 절감 차원에서 줄인다고 하지만, 이런점은 본받을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Verbatim Desktop Laser Mouse마우스를 보았을때, 윗면은 상당히 세련됐다는 느낌과 편안한 그립감을 느꼈지만, 아랫면은 정말 저가형 마우스의 구성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것은 윗부분은 신차이지만, 아랫부분은 중고차에 같은 정말 이중적인 느낌이 들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런 이중적인 느낌에도 불구하고 정말 편리한 기능이 있었습니다.
그 부분은 바로 1600DPI 제어 컨트롤 부분입니다.
사진상의 녹색LED버튼을 순차적으로 누를때마다 밝기가 순차적으로 변하면서 DPI도 변하게 됩니다. 일상사용시와 게임진행시, 윈도우상에서 제어하지않고 마우스상에서 하드웨어적으로 변경할수있는점은 정말 고무적인 일입니다.
1600DPI 1200DPI 800DPI
하지만, DPI 제어컨트롤 부분 말고도, 더 편리한 기능이 또 있었는데.....
그건 바로 Tilt wheel 기능과 함께, 마우스의 버튼 기능을 변경/추가할수있는 점입니다.
프로그램상에서 여러 키보드 맵핑이나, 특정마우스의 버튼 기능을 사용자가 임의로 변경/추가 지정가능합니다.이부분은 특히나 게임을 즐겨하시는 여러유저들의 셋팅이 예상됩니다.
겉모습 리뷰를 떠나서 Verbatim Desktop Laser Mouse 마우스 속을 한번 들여봤습니다.
마우스의 겉모습이 속모습과 많이 다르듯이, 약간 정갈스런 모습이 보이지않는게 정상입니다.
그리고, 역시 내가 너무 많이 바란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우스 전체적인 구조는 역시 비슷합니다.
클릭 스위치와, 레이져 선서의 위치, 기타 전자회로부분들...
틸트기능을 제어하기위해 추가로 부가된 회로이기도하고, DPI 제어를 위해서 마우스 본체와 상부를 연결해주는 플랫케이블, 그리고 추가된 2버튼의 수직 PCB가 위치해있습니다.
나름 짜임새 있는 마우스이지만, 약간 혼잡한거 같습니다.
문제부분을 하나 말하자면, 플랫케이블이 약간은 위태로워 보입니다.
몇번 흔들면 끊어질수도 있겠습니다. 휘어서 몰렉스타잎 으로 커넥터를 연결해서 한다면 좀더 튼튼할거 같습니다.
새로운 기계들이 나올때마다 새로운 기술또한 나오는게 사실입니다. 물론 새로운 물품이 나올때마다 엄청난 땀과 노력이 들어가는게 사실이지만 이또한 유지하지 못하면 또다른 제품들에 밀려서 그것은 퇴보하게 됩니다.
마우스를 리뷰하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좋지만, 속으로 들어갈수록 약간씩 실망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속에 들어있는 유용한 기능들을 보고 제어해보면서 실망하게된 부분도 사라지는듯한 기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누군가 이런말을 했죠,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봐라!")
그리고 언제나 새로운 도전이 그러하듯이 설레이죠.
광학미디어업계 Verbatim의 마우스라는 새로운 도전! 그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협찬해주신 원어데이에도 감사합니다.